7~13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디카페인 주문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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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 모습. 스타벅스 코리아는 환율 상승과 원가 인상의 여파로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커피와 티 톨 사이즈 음료 22종의 가격을 오는 24일부터 200∼300원 인상한다. 2025.01.20. hwang@newsis.com |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오후 2~8시에 한해 디카페인 음료를 구매하면 한 잔을 더 주는 '디카페인 커피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카페라떼 ▲디카페인 플랫 화이트 ▲디카페인 캐러멜 마키아또 ▲디카페인 스타벅스 돌체라떼 5종이다.
이벤트 시간에 맞춰 매장을 찾아 이벤트 대상 음료를 주문하면 같은 사이즈의 음료를 한 잔 더 받을 수 있다. 매장에서 직접 주문하는 경우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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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스타벅스, 디카페인 주문하면 '한 잔 더' (사진 =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
디카페인 음료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 이벤트를 준비했다. 올해 1분기 디카페인 음료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1%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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