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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 대행, 늦어도 8일까지 대선일 공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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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차기 대통령 선거일을 신속히 공표하라며, 아무리 늦어도 국무회의가 열리는 오는 8일엔 공표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오는 화요일, 윤 전 대통령 파면이 확정되고 열리는 첫 국무회의를 주목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행정부 수반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려 파면당했으면 권한대행의 일성은 사과여야 했다며 대국민 사과와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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