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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한미 2+2서 방위비 분담금 언급 전혀 없었다"
◀ 앵커 ▶

지난해 12월 3일 이후 넉 달, 당연하게만 여겼던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앵커 ▶

그동안 이 당연한 걸 걱정하고 불안하게 만든 건 헌법 수호의 책무를 저버린 두 명의 대통령 권한대행 등 고위 공직자들이었습니다.

대통령 한 명 파면됐다고 끝이 아닙니다.

내란세력의 완전한 청산 없이는 우리의 소중한 일상이 언제든 다시 위협받을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앵커 ▶

토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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