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8시 26분쯤 부산 해운대구 석대동에 있는 한 주유소 유류탱크 안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70대 작업자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4∼5m 깊이 유류탱크에서 보수작업을 하다가 기름증기에 질식해 숨졌을 개연성에 무게를 두고 주유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나영 기자 #유류탱크 #작업자 #사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