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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문을 낭독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틀째인 오늘(5일) 오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취재진에게 소회를 밝혔습니다.
헌재 공보관실은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를 통해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종결과 함께 상설 브리핑룸 폐쇄에 즈음하여 문 권한대행이 소회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문 권한대행은 공보관실을 통해 "탄핵심판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충실한 보도를 해주신 언론인들, 헌재의 안전을 보장해주신 경찰 기동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문 권한대행이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한 소회를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백운 기자 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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