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은행은 고객과 직원 안전을 위해 안국역 지점은 임시 휴점하고, 종로YMCA 지점에 대체 영업점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종로중앙금융센터 건물이 폐쇄돼 필수인력만 투입되며 일반고객 업무처리도 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대 계동 지점과 계동 대기업금융센터 2곳은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은행도 안국동과 계동 지점의 휴점을 결정했고, 농협은 종로금융센터 1개소만 휴점할 예정입니다.
기자 | 오동건
제작 | 송은혜
#지금이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