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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새 정부가 미국과 통상협상…내란 피해 손실 보상 추진"

SBS 박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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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새 정부가 미국과 통상협상…내란 피해 손실 보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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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3일 종로구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오늘(3일)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와 관련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고 새 정부가 들어서서 미국과 통상 협상을 빨리 벌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진 정책위의장은 오늘 오전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이라는 초유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 정책위의장은 우선 미국을 향해 "세계적인 무역전쟁을 일으킬 상호관세 방침을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한국 정부를 향해 "전문가들은 우리가 가진 협상카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해결절차 활용이나 다자간 협정 활용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대행 체제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진 정책위의장은 "소상공인들의 상황이 정말 심각하다"며 "민주당은 소상공인 내란 피해 손실보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부의 불법 행위로 인한 국민의 피해는 정부가 책임지는 게 마땅하다. 코로나 당시에도 정부가 소상공인에게 손실 보상을 하지 않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원내대표실 제공, 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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