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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계엄군 폭행' 피해 기자 "1분 만에 '케이블 타이 가져와'…극도의 공포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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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계엄군 폭행' 피해 기자 "1분 만에 '케이블 타이 가져와'…극도의 공포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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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측근' 이종호에 징역 4년·벌금 1천만원 구형
"결박 저항하다 계엄군에 다리 걷어차여"
"결박 시도하다 케이블 타이가 망가져 버리는 장면 봤다"
"영상 확보 노력…개인정보보호법 때문 안 된다 통고받아"
"시민 피해 없었다"?…대통령 주장 뒤집을 영상 공개


■ 방송 : JTBC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영상 속에 나오는 피해 당사자, 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유지웅 뉴스토마토 기자입니다. 나와 계십니까?

[유지웅/뉴스토마토 기자 : 네, 안녕하십니까. 유지웅입니다.]

[앵커]

지금은 건강 괜찮으세요?

· 12·3 비상계엄 계엄군, 기자 포박·체포 시도 논란


· "계엄군 '케이블 타이 가져와'…극도의 공포감 느껴"

· "결박 저항하다 계엄군에 다리 걷어차여"

· "결박 시도하다 케이블 타이가 망가져 버리는 장면 봤다"


· "당시 기억 잘 안 나…트라우마 분명히 있다"

· "영상 확보 노력…개인정보보호법 때문 안 된다 통고받아"

· 계엄군 '케이블 타이' 민간인 포박 시도…국회 CCTV 포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대영 앵커, 이수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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