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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회장, 중국 이어 일본 출장…'글로벌 경영'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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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회장, 중국 이어 일본 출장…'글로벌 경영'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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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에 이어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TF 회의'에 앞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만나 "지난 주 중국에 일주일간 다녀왔다"며 "오늘 또 5~6일 일본에 간다"고 말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뉴스핌DB]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뉴스핌DB]


이 회장의 구체적인 일본 일정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등과 회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손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는 오는 2026년 운영을 목표로 미국 오픈AI와 함께 오사카에 AI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다.

이 회장은 지난 2월에도 방한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샘 올프먼 오픈AI CEO와 삼성 서초사옥에서 만나 AI분야 협력을 논의하는 3자 회동을 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5000억달러(700조원) 규모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관련 협력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달 22~28일 중국을 방문해 일주일간 머물렀다. 이 기간 샤오미와 비야디(BYD) 등 중국 전기차 업체를 연달아 찾아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시진핑 국가주석과도 만났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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