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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승률 최하위 '케이오' 마침내 상향

게임톡 최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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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승률 최하위 '케이오' 마침내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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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승률 최하위 '케이오'가 상향을 받는다. 하지만 버프를 받았어도 '테호'를 밀어내고 픽률이 올라가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라이엇 게임즈는 1일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요원 밸런스 패치 소식을 전했다. 최근 테호에 밀려 설자리를 잃은 척후대 케이오의 상향과 타격대 '요루'와 감시자 '바이스'가 너프된다.

케이오는 '하버'와 함께 솔랭에서 요원 최하위 승률을 기록 중이다. 승률 46.4 %로 27개 요원 중 26위다. 약속된 플레이가 가능해 픽률이 좋았던 프로씬에서조차 테호 등장 이후 일자리를 잃은 상태다.


케이오의 상향은 궁극기 '무력화 명령'과 Q 스킬 '플래시 드라이브'가 핵심이다. 궁극기는 부활 시간이 50% 감소한다. 플래시 드라이브는 튕긴 후 폭발까지 약 0.8초의 대기시간이 적용된다. 대기시간 동안 고유 음향과 시각 효과가 추가된다.

폭발까지 남은 시간이 0.8초 미만이라면 튕겨도 대기시간이 발동되지 않는다. 투척부터 폭발할 때까지 걸리는 전체 시간을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다. 우 클릭 '짧은 거리 투척'으로 사용할 경우 최대 섬광 지속시간이 1.25초에서 1.5초로 늘어난다.


스킬 사용 후 다시 총기를 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된다. 기존 0.85초에서 0.6초로 0.25초 짧아진다. 플래시를 터트린 뒤 더욱 빠르게 대처가 가능해진다. 아울러 스킬 사용 시 팀원 미니맵에 섬광탄이 시각적으로 표시돼 원활한 팀플레이를 돕는다.


다만, 케이오의 버프에도 픽률이 올라갈진 미지수다. E 스킬 '제로 포인트'의 정보 수집력이 더 뛰어다나는 것을 제외하면 테호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면이 많은 탓이다. 케이오의 주요 무대였던 아이스박스와 어센트에서도 마찬가지다.

VCT 퍼시픽 기준 테호 출시 전 2024 스테이지1에서 케이오의 어센트 픽률은 100%, 아이스박스는 67%였다. 하지만 테호가 존재하는 2025 스테이지1에서 케이오는 그 어센트에서도 38%로 매우 낮다.

한편 요루와 바이스가 너프된다. 요루는 Q스킬 '기만'이 100에서 200 크레드로 가격이 올랐다. 기만은 감시자 세팅을 확인하거나 낚시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요루의 꽃 같은 스킬이다. 테호 이후 감시자 1황으로 올라선 바이스는 Q 스킬 '면도날 덩굴'과 E 스킬 '가지치기' 모두 지속시간이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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