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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속뉴스] 너도 나도 지브리 주인공? 챗GPT 활용한 애니메이션 화풍 사진 유행…근데 이거, 저작권 침해 문제는?

연합뉴스TV 백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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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속뉴스] 너도 나도 지브리 주인공? 챗GPT 활용한 애니메이션 화풍 사진 유행…근데 이거, 저작권 침해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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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오픈AI가 새롭게 선보인 이미지 생성 AI 모델 '챗GPT-4o'

(자료 출처 : 아이지에이웍스)

SNS를 뜨겁게 달구며 국내 하루 이용자 수 125만 명 집계돼

디즈니, 픽사, 짱구, 심슨가족 등

기존 사진을 애니메이션 화풍으로 재현한 밈(Meme), 전세계적으로 화제

사용 방법도 아주 간단해


'챗GPT-4o' 에 접속해 변환할 사진을 첨부한 후,

"지브리 스타일로 만들어줘", "픽사 스타일로 만들어줘" 등

원하는 애니메이션의 화풍으로 변환 요청


그 순간, 평범했던 사진이 특유의 따뜻한 사진으로 변신

하지만 이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데...

인공지능이 생성한 이미지가 창작자의 저작권을 침해한다는 비판 속


'화풍' 자체는 저작권법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의견도

과거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작자 미야자키 감독은 AI로 생성된 만화와 관련

"삶 자체에 대한 모욕" 이라 비판

지난 3월 30일 (현지시간) 오픈AI CEO 샘 올트먼 SNS 통해

"다들 이미지 생성 좀 쉬어주시겠어요? 우리 팀에 수면이 필요해요" 호소했다가

4월 1일 (현지시간) "이미지 생성 기능을 모든 무료 사용자에게 제공" 선언

전세계 누리꾼들 오픈AI CEO 샘 올트먼 SNS 통해

"만우절 장난", "고맙다" 등 대체로 환영

저작권 침해 관련 논란은 계속되지만 '지브리 밈'은 계속 유행 중

#챗GPT #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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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채은(ce10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