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전경 |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일 초·중등 교원 121명을 다채움 선도교원으로 위촉했다.
다채움은 인공지능 기반의 교수 학습 플랫폼이다.
이들은 다채움의 기능을 테스트하고 개선안을 제안한다.
또 콘텐츠 모니터링도 한다.
활동 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채움이 교원,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채움은 2023년 9월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 3월 정식 개통했다.
yw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