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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오세훈 "시민 생명과 안전 최우선…안전 사각지대 재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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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한덕수 단일화 2차 회동, 약 1시간 만에 '빈손' 종료
<발표자 : 오세훈 서울시장>

"4일 탄핵 심판 선고일 전후 도심 인파 운집 예상"

"시민 안전·질서 지켜야…시민안전대책본부 비상 가동"

"관계기관 회의 열고 안전 사각지대 재차 점검"

"시민의 생명과 안전 최우선…위험한 장소되면 안돼"

"집회 참가자·일반 시민 안전 보장이 우리의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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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