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OSEN 언론사 이미지

이상민, 8kg 뺐는데 비난 쏟아졌다..탄력 없는 목주름에 “치실로 판 듯”(돌싱포맨)

OSEN
원문보기

이상민, 8kg 뺐는데 비난 쏟아졌다..탄력 없는 목주름에 “치실로 판 듯”(돌싱포맨)

속보
대법 "내란·외환 집중 심리 전담재판부 설치…항소심 전 예규 시행"

[OSEN=임혜영 기자] 이상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김종민, 신동, 은혁, 손동표가 출연했다.

이날 '돌싱포맨' 출연자들은 게스트가 오기 전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근황을 전했다.

이상민은 살이 빠졌다며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준호는 “잘 됐다. 그전에 뚱뚱했을 때는 꼴 보기 싫었다”라고 장난을 쳤다.

살이 쫙 빠진 이상민은 한눈에도 날렵해진 풍채를 자랑했다. 이상민의 발전한 비주얼에도 임원희는 “빠진 건 좋은데 탄력이 좀”이라며 이상민의 목주름을 저격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누가 목주름 치실로 팠냐”라며 수위 높은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