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에선 교사와 학생 21명이 화산 폭발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마시멜로와 식용 색소를 알루미늄 컵에 넣고 가열하다 이상 증세를 보였고, 병원으로 옮겨진 이들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실험 도중 가스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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