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영증권, 하나증권, 현대차증권, 유진투자증권은 오늘(1일) 홈플러스와 경영진을 특정경제범죄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자산유동화 단기사채를 발행하고, 이후 기습적으로 회생절차를 신청해 투자자 피해를 초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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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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