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베이비 몬스터.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공식 데뷔 1년 만에 앨범 누적 판매량 172만 장을 넘어섰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미니 1집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로 K팝 걸그룹 데뷔 첫 앨범 초동 신기록(40만 1287장)을 세웠다.
정규 1집 '드립(DRIP)'으로는 이전 대비 약 1.7배(67만 7961장)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음반은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 '빌보드 200'에도 149위로 첫 입성했다.
촘촘한 활동 속 누적 판매량은 각각 79·92만 이상으로 총 172만 장을 돌파, 밀리언셀러 달성까지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억대 뷰 영상은 K팝 걸그룹 데뷔곡 최단 신기록을 쓴 '쉬시(SHEESH)' 뮤직비디오를 비롯 총 8편, 공식 채널 누적 조회수는 42억 회를 훌쩍 넘어섰다.
올해는 팬미팅 투어 대비 규모가 두 배 이상 확대된 20개 도시·32회차의 데뷔 첫 월드투어를 '헬로 몬스터즈(HELLO MONSTERS)'를 돌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