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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목)

최여진 예비신랑 전처가 불륜설 직접 해명 "나보다 더 잘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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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예비신랑과 '동상이몽2' 출연

김재욱 "결혼 6개월 후부터 별거생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최여진이 예비신랑과 얽힌 루머에 정면돌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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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여진이 예비신랑 김재욱과 함께 출연을 했다.

최여진은 “콩깍지가 씌어진 적은 없다. 얼굴 갸름하고 쌍꺼풀 없고 하얗고 팔다리 길쭉하고 그런 모델 같은 사람을 원했다. 그렇게 이상형이 까다롭던 제가 이 남자를 만나고 나서는 한대 팡 맞았다”라며 “이상형이라는 게 외적인 이상형도 있지만 내적인 이상형도 이상형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됐다. 유머코드도 너무 비슷하고 옆에서 생활하는 것 보면 되게 부지런하고 따뜻하다”고 예비신랑 김재욱을 설명했다.

그는 “본인보다는 저를 위한 말을 하고 챙겨주고 그런다. 진짜 나를 사랑하는구나 느낀다”라며 “이 사람보다 나랑 잘 맞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남자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후 최여진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 지인은 “동생이 뭘 보내줬는데 유튜브에 이상한 거 떠다닌다고. 그래서 내가 그 계정을 신고했다. 언니도 그거 봤을 거다”라고 물었다.

최여진은 “저도 봤다”고 말했고 지인은 “엄청 속상했겠다”고 걱정했다.

지인은 “이상하게 소설을 써놨더라. 언니 그거 봤으면서 나한테 말도 안하고. 속상했을텐데. 나한테 얘길 했으면 도울 수 있는 게 있으면 좋은데”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 지인은 “나랑 다 정리되고 나랑 이혼하고 만난 건데 왜 이렇게 말들이 많아”라며 “내가 아니라는데, 내가 증인인데 말들이 많냐. 내가 응원한다는데”라고 말했다. 이 지인은 김재욱의 전처였던 것.

최여진은 “제가 이분과 연애 시작에 있어서 굉장히 고민을 해야 했던 이유 중 하나다 이런 부분이다. 인터넷에 악성 댓글이나 안 좋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고 털어놨다.

과거 최여진은 한 예능에 출연해 가평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때 김재욱과 당시 아내가 함께 출연했던 것. 이때의 영상이 재조명되며 두 사람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당시 두 사람이 커플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김재욱은 “그때부터 커플이었다고 하는데 말도 안된다. 결혼을 2016년 했다. 결혼하고 나서 6개월 정도 지나고 나서 각자 갈 길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됐다. 1년 정도는 별거 생활을 했다. 저는 끝동을 쓰고 전처는 반대쪽 끝동을 쓰면서 지냈다. 그러다가 이혼을 하고도 주위 사람에게 얘기를 안했다. 부모님이 신경을 쓰실까봐. 이해는 안가겠지만 좋게 헤어졌다”라고 설명했다.

김재욱의 전처는 최여진에 “미안하다. 지나면 알게 될 것”이라며 “나보다는 언니가 더 잘어울린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고 스튜디오에서도 ‘할리우드 스타일’이라고 감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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