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서울중앙지법, 김수현 손배소 사건 접수…사건번호 부여

연합뉴스TV 진기훈
원문보기

서울중앙지법, 김수현 손배소 사건 접수…사건번호 부여

속보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선언…"李정부 성공에 신명 바칠 것"
배우 김수현 측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김 씨 측이 제기한 민사소송을 접수하고 사건번호를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해당 사건이 소송 가액이 5억원 이상인 만큼 민사 합의 사건으로 분류해 배당 절차를 거쳐 법관 3명이 심리하는 민사합의부로 사건을 배당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진기훈(jink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