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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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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컴백’ 이즈나 “이즈나표 러브송...성장한 모습 기대해 주세요” [MK★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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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즈나가 데뷔 4개월 만에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데뷔곡 ‘이즈나’(izna)로 세상 모두를 놀라게 하겠다는 이즈나의 당찬 매력과 포부를 전했던 이들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으로 조금 더 사랑스러워졌다.

Mnet ‘아이랜드2’로 선발된 이즈나는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당찬 자신감과 확신이 담긴 팀명처럼 데뷔와 동시에 이례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데뷔 앨범 ‘N/a’를 발표하며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 진입을 비롯해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 라쿠텐뮤직 랭킹 1위에 오르며 izna만의 글로벌 저력을 과시하기도.

봄을 맞이해 팬들 곁으로 돌아온 이즈나는 ‘사랑’을 노래하며 다시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즈나의 신보 ‘SIGN’은 선명한 신호로 사랑을 전하는 용기와 확신을 노래하는 러브송으로, 멤버들의 폭 넓은 감정선과 성장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사진 =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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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왔어요. 데뷔 후 처음으로 컴백을 경험하게 됐는데 컴백 소감이 궁금합니다.

방지민 : 데뷔곡 ‘이즈나’와 ‘사인’이라는 곡은 서로 완전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곡이에요. 다른 만큼 이즈나의 또 다른 색과 매력을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이즈나’ 활동을 하면서 멤버들 각자 모니터도 많이 하고, 피드백을 많이 주고받으면서 많이 성장한 거 같아서, 이번 활동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정세비 : 컴백을 준비하는 4개월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만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많이 달라진 이즈나의 모습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정은 : 데뷔곡 ‘이즈나’가 이즈나의 정체성을 보여준 곡이라면 ‘사인’은 이즈나의 매력을 더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사인’이 ‘이즈나’를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웃음)

유사랑 : 컴백은 처음이라서 긴장도 되고 설레는 마음도 커요. 처음 ‘사인’이라는 곡을 받자마자 기대가 됐거든요. 준비하는 과정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즈나 색’을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아서 많이 기대가 돼요.

마이 : 이번에 ‘사인’ 활동을 하면서 ‘이즈나’ 때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습니다. 성장한 이즈나의 모습 기대해 주세요.

코코 : 첫 컴백이어서 너무 떨리고 설레는 지점도 많았어요. 데뷔 때와 또 다른, 많은 매력들이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인만큼, 나야(이즈나 팬덤명) 여러분들이 많이 기대해 줬으면 좋겠어요. 하루 빨리 팬들에게 ‘사인’의 무대를 보여주고 싶어요.

이즈나 멤버 마이 / 사진 =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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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멤버 방지민 / 사진 =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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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멤버 코코 / 사진 =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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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은 특별하죠. 이번에 ‘첫 컴백’인 만큼 각오가 남다를 것 같아요.

마이 : 데뷔를 통해 지금까지 저에게 없었던 팬이 생겼어요. 저희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지금은 보내주신 사랑에 더 많이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정세비 : 데뷔 후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시간들이었어요.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가 되고, 그럴수록 더 성장하고 싶은 욕심이 드는 거 같아요.

멤버 중 윤지윤이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활동을 같이하지 못하게 됐어요. 같이 활동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좀 클 거 같아요.

방지민 : 지윤이도 그렇고, 저희 모두 멤버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었어요. 물론 이번 활동에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은 크지만, 지금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팬들이나 대중들에게 지윤이의 빈자리가 크지 않게끔 연습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위치에서 응원하면서 기다리겠다고 이야기했어요. 지윤이도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려고 노력 중에 있어요. 지윤이는 그 누구보다 빠른 시일 내에 복귀해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사인’으로 이즈나의 색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이즈나가 생각하는 ‘이즈나의 색’은 무엇일까요?

방지민 : 데뷔곡이 당당하고 시크하고 힙한 느낌의 무대를 보여줬다면, ‘사인’은 멜로디부터 무언가 아련하면서도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을 동시에 줘요. 아련함 속에서 이즈나만의 시크함과 감각적 가사와 어우러져서 나오는 결과물이 ‘이즈나의 색’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세비 : 이즈나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무지개라고 생각해요. 각자 다른 다양한 일곱 가지의 매력이 합쳐져서 나오는 시너지가 ‘이즈나의 색’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우리의 무기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즈나 멤버 유사랑 / 사진 =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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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멤버 최정은 / 사진 =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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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멤버 정세비 / 사진 =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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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을 처음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유사랑 : ‘사인’은 설렘이 느껴지는 곡인데, 사랑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를 놓고 한참을 생각하다가 이즈나 멤버 모두 무대를 너무 사랑하거든요. 무대를 사랑하는 마음, 꿈을 생각했을 때 느끼는 감정을 이 곡에 들어가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녹음을 하면서 연기를 하는 것처럼 했는데, 그 느낌도 너무 좋았어요. 마스터 음원이 나오고 저희 목소리로 녹음이 됐을 때, 각자의 음색이 매력적이었기에, 기대가 돼요. ‘사인’은 확실히 ‘이즈나’와는 다른 느낌이어서,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설레고, 시작될 활동이 많이 기대됐어요. 무엇보다 저희의 보이스 톤을 들려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마이 : ‘사인’은 멤버 개개인의 보컬적인 매력이 잘 드러나는 곡인 만큼 듣기 좋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저희의 음색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번 ‘사인’에서도 ‘성장’이라는 키워드가 나와요. 이 같은 성장을 보여주기 위해서 무엇에 중점을 두고 연습했는지 궁금합니다.

유사랑 : 저희가 서바이벌에서 데뷔한 그룹이잖아요. 팬들은 저희의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주시고 계세요. 그만큼 저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각자의 성장 스토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죠. 그렇기에 멤버들 모두 ‘어떻게 하면 이즈나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멤버들간의 호흡과 마음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전보다 대화 시간을 더욱 늘렸어요. 덕분에 ‘이즈나’ 때보다 훨씬 더 완성도를 높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방지민 : 저희가 연습생을 다 같이 한 것이 아니잖아요. 각자 다른 회사에서 연습생으로서 있다가, 서바이벌 때 처음 만난 사이에요. 모르는 시간이 길었던 만큼 서로와 친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했어요. 데뷔부터 컴백까지, 활동을 준비하면서 각자 개인 이야기도 많이 했고, 어떤 연습생 생활을 거쳤는지도 공유하면서 전보다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런 모습 속에서 성장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사진 =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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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 데뷔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무대에 서다보니 설레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만큼 긴장했기에 연습 때의 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웠던 순간도 있었어요. 이번 활동에서는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도 모두가 가지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 이즈나 멤버 모두 다 같이 많이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이 : 데뷔 때는 긴장하기도 했고, 어색함도 있었어서, 더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요. 여전히 긴장이 되겠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무대를 즐기면서 팬들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코코 : 아 그리고 ‘아이랜드2’ 때와 지금을 비교했을 때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아이랜드2’를 촬영할 때까지만 해도 한국어가 부족해서 아예 못했었는데, 지금은 멤버들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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