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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목)

정동원, 17세에 대출 없이 20억 자가 매입 "중1 때부터 부동산 공부"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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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정동원이 대출 없이 20억 집을 샀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4'에는 스페셜 MC로 정동원이 등장했다.

이날 MC 안정환과 홍현희는 장성한 청년이 된 정동원을 보고 깜짝 놀랐다. 벌써 고3이라는 정동원은 "주민등록증도 이미 나왔다. 병무청에서 신체검사하라고 통지서가 왔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을 볼 계획이라는 정동원은 "성적은 잘 안되지만 대학 생활 로망이 있어서 원서를 넣어보려고 한다"며 "캠퍼스 커플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정동원은 현재 어디에 살고 있느냐는 질문에 "마포구 합정동에 산다"고 답했다. 임영웅과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자가냐는 질문에 "맞다. 그 당시에 가격도 괜찮았다"며 "대출 안 끼고 20억 대에 산 거로 기사가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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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한 지 2년 정도 됐다는 정동원은 "고등학교를 예술 고등학교로 가면서 학교 다닐 동안 학교랑 가까운 곳에 살자고 생각해서 가까운 데로 간 게 그쪽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난 서울에 처음 올라온 중1때부터 서울에 대해 모르는 것처럼 보이면 촌놈 소리 들을까 봐 일부러 서울의 구 이름도 다 외우고, 부동산 공부를 했다. 지금은 다 외우고 있는 상태"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합정동은 장·단점이 있다. 장점은 방송국과 가까워서 끝나고 집에 오는데 10분이면 금방 오고, 학교도 가깝다. 근데 단점은 샵에 들려야 하니까 강남으로 가는데 차가 막히면 멀다. 그게 단점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동원은 본인만의 인테리어 취향이 있냐고 묻자 "이전에 살던 집은 월세였는데도 집주인 허락을 맡고 인테리어를 내가 하고 살다가 나왔다. 잠깐 살더라도 내 취향대로 살고 싶었다"며 "지금 집은 블랙 계열로 꾸몄다. 침실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아예 올블랙이다. 자는 곳이니까 푹 쉴 수 있게 했다"고 답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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