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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금)

"손흥민 끝났다, 주장 박탈해야→한국 팬들이 24시간 괴롭혀" SON 극성 안티 토트넘 선배, 약혼 선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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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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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 안티로 유명한 제이미 오하라가 약혼을 해 영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30일(한국시각) :"제이미 오하라가 파트너인 케지아 그루브와의 약혼을 발표했다. 토트넘 출신 오하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SNS를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케지아와 키스한 후, 그녀에게 선물한 거대한 반지를 뽐내며 감동적인 글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38살 오하라는 2012년 미스 잉글랜드 출신인 모델과 결혼했다. 세 아들을 두었지만 2014년 그녀를 속이고 바람을 피웠다는 걸 인정하고 이혼했다"며 오하라의 과거 이력까지 설명했다. 이혼한 뒤 세 사랑을 찾은 오하라는 두 번째 결혼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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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는 이번 시즌 들어서 한국 팬들에게 나쁜 의미로 유명해진 토트넘 출신 선수다. 이번 시즌 초반부터 유독 손흥민을 향한 비난의 수위가 굉장히 높았다. 그는 시즌 초반부터 손흥민을 향해 "난 손흥민이 전성기를 지났다고 생각한다. 나는 손흥민이 끝났다고 본다. 손흥민은 전성기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파이널 서드에서도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금 손흥민을 보고 있으면 경기장에서 전성기만큼 날카롭다는 생각이 드는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공개적으로 손흥민의 실력을 저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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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실력뿐만 아니라 주장으로서의 자질까지도 의심한 오하라다. 토트넘이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4강에서 패배해 탈락한 후, 오하라는 손흥민을 타깃으로 삼았다. 그는 "경기장에 리더십도 분명히 없었다. 내가 생각하기엔 리더십의 부족은 감독과 주장으로 인한 사안이다. 이렇게 말하기 싫지만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 적합한 주장이 아니다"며 비판했다.

그는 "손흥민은 힘든 순간에 팀을 하나로 모으는 데 있어서는 한발 더 나아갈 사람이 아니다. 주장은 최전방에서 리드할 수 있는 사람, 팀을 위기에서 꺼내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손흥민은 그런 유형의 주장은 아니다. 이제 손흥민에게 주장직을 빼앗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줄 때다"며 손흥민한테서 주장 완장을 빼앗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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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향한 악의적인 비판으로 인해 오하라는 한국 팬들에게 미움을 샀다. "나는 한국 팬들로부터 너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나는 손흥민이 주장도 아니고, 리더도 아니며 우리는 그를 대체할 선수를 찾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SNS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24시간 동안 수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중이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손흥민을 이번 시즌이 끝난 뒤에 매각해야 한다고 발언하기도 해 계속해서 손흥민 안티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오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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