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용 기자 서울특별시의사회는 29일 제56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로 본지 안준용 기자·황민지 TV조선 기자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과 신뢰 조성 등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주는 상이다.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