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이렇게 비싸? 맨시티 타깃 MF, 이적료가 무려 6,000만 유로…"다른 명문 팀도 주시 중"

인터풋볼
원문보기

이렇게 비싸? 맨시티 타깃 MF, 이적료가 무려 6,000만 유로…"다른 명문 팀도 주시 중"

서울맑음 / -3.9 °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휴고 라르손 영입을 원하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맨시티가 프랑크푸르트의 라르손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프랑크푸르트 에이스 오마르 마르무쉬를 영입했다. 마르무쉬는 맨시티 합류 후 10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맨시티는 또 다른 프랑크푸르트 선수를 노린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라르손이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라르손은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말뫼에서 성장해 지난 2023-24시즌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했다. 첫 시즌 38경기 2골 도움을 기록했다. 유럽 최고의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골든보이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랑크푸르트가 라르손의 실력과 잠재력을 인정했다. 2029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에도 라르손의 활약이 좋다. 38경기 6골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매체는 "맨시티가 라르손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라르손은 맨시티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도 이 사실을 통보받았다. 이미 초기 협상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라고 밝혔다.

걸림돌은 이적료다. 매체는 "프랑크푸르트는 최소 6,000만 유로(약 956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맨시티 외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등 분데스리가를 비롯해 다른 명문 팀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