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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김수형 기자]’나혼자산다’에서 키가 개밥 플레이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서 키가 출연했다.
이날 키는 “저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준 집”이라며 새집으로 이사한 후 푹 빠진 새로운 세계를 소개했다. 그것은 바로 ‘플레이팅’.려한 접시 위에 편으로 썬 오이를 마치 꽃잎처럼 겹겹이 쌓는가 하면 핀셋까지 동원해 다양한 허브잎, 식용 꽃잎을 신중하게 플레이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작품을 보며 주먹을 불끈 쥐는 만족의 세리머니를 하는 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모두 “6개월? 한 달 가겠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급기야 전현무는 꽃 플레이팅하는 키 모습에 “짜증난다”며 현실 반응으로 폭소하게 했다.
이어 키가 캠핑 용품 전문점에 방문한 모습도 공개됐다. 집에 정원이 있기에 캠핑용품 겸 그릴을 사고 싶다는 것. 새집 단독 테라스에서 그릴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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