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수년 전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오늘(28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성폭행 사실이 없다고 주장해 온 장 전 의원은 낮부터 저녁까지 진행된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전 의원은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이던 지난 2015년 11월, 비서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성폭행 사실이 없다고 주장해 온 장 전 의원은 낮부터 저녁까지 진행된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전 의원은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이던 지난 2015년 11월, 비서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