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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아냐?" 황신혜, 쏙 빼닮은 여동생과 투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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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황신혜가 여동생과 꼭 닮은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배우 황신혜는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황신혜는 "많이도 비슷하고 많이도 다른 my sister. 일단 옷을 좋아한다는 가장 큰 닮음의 너무 착한 내 동생"이라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모자, 선글라스, 목걸이, 옷까지 시밀러룩을 매치해 쌍둥이를 의심할 정도로 꼭 닮은 모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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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키도 비슷하네요 도플갱어", "우애가 좋으신 모습 너무 보기 좋다"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로를 쏙 빼닮은 자매에 감탄했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사랑받았다.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황신혜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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