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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은, '하이퍼나이프'→'로비' 열일 부스터…전방위 열정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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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와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를 위한 배우 박병은의 열혈 홍보가 눈길을 끈다.

'하이퍼나이프'에서는 휴머니즘 가득한 신념을 지닌 의사 한현호로, '로비'에서는 사업수완과 로비력이 좋아서 승승장구하는 손광우로 분해 극과 극 캐릭터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박병은이 작품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박병은은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을 시작으로, 채널십오야 채널 중 '나영석의 와글와글', '비보티비'의 '비밀보장'에 연달아 출연했다.

'요정재형'에서는 박병은이 중앙대 동문인 하정우와의 학창 시절부터 배우로서의 인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빈틈없이 유쾌한 티키타카로 정재형을 넉다운시키며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이어 '나영석의 와글와글'에서는 엉뚱한 매력과 함께 쉴 틈 없는 토크 릴레이로 신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비밀보장'에서는 박은빈과 함께 솔직한 입담과 송은이, 김숙과도 친근한 케미스트리로 분위기를 초토화시켰다.

박병은의 매력은 예능 tvN '놀라운 토요일'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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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복화술 토크부터 놀토 멤버들과 어울리는 어종 이야기, 귀여운 댄스 실력까지 예능감을 드러냈다.

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연예계 대표 낚시꾼'답게 박병은이 제주도에서 직접 잡아온 갑오징어를 준비, 금주 방송에서 손질하는 모습까지 방송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오늘(2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도 하정우와 함께 출연을 예고해 또 어떤 환상적인 케미로 이목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박병은이 출연한 '하이퍼나이프'는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로비'는 4월 2일 개봉한다.

사진 = 씨제스 스튜디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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