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경상북도 의성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을 받은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중 영덕지역의 주불진화를 완료 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영덕지역의 산불진화를 위해 오늘 진화헬기 26대, 진화차량 70대, 진화인력 1,007명을 투입해 14시 3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산림청과 경상북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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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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