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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마른 몸매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사진 = 최준희 SNS 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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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마른 몸매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사진 = 최준희 SNS 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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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최근 물오른 미모와 극사세 몸매를 공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27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단톡방 언니들 홈트영상 보내주려고 편집하는데 저 장면은 너무 엑소시스트가 따로 없네. 살 많이 빠졌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다들 너무 많이 빠졌다고 뭐라 하셔도 찔 수 없다.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자신이 추구하는 아름다움)”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탑과 반바지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으로, 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매가 인상적이다. 특히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돋보이며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해 8월 패션모델로 데뷔했으며, 2월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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