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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라이즈와 'NCT' 도영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마음을 보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8일 "라이즈가 경북, 경남, 울산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팬클럽 '브리즈'의 이름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이날 'NCT' 도영도 1억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 열매'와 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 '더프라미스'에 각각 5,000만 원씩을 나눠 보냈다.
도영이 '사랑의열매'에 보낸 성금은 소방관 지원에 쓰인다. '더프라미스'에 전달한 기부금은 경상남도·경상북도 일대 지역 주민들의 긴급구호 물품 등에 사용된다.
한편, 라이즈는 지난 1월에도 '브리즈'의 이름으로 기부를 실천했다. 당시 어린이·청소년 문화예술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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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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