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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 의장 "헌재, 속히 尹 선고 내리길…지연될수록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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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상정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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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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