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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 의장 "韓대행, 마은혁 속히 임명하라…명백한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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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3.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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