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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새론 유족 측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유족 측은 김수현과 교제 시점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공개하고,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도 발표할 계획이다.
김새론은 지난 달 16일 세상을 떠났다. 고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부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통해 "김새론이 만 15세부터 김수현과 6년여 간 열애를 이어왔다"고 주장해왔다. 2000년생 김새론과 1988년생 김수현의 나이 차는 1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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