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리사.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블랙핑크 멤버들이 리사의 생일을 맞아 축하 인사를 건네며 여전한 의리를 과시했다.
27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엘라스티걸. 세상에서 가장 멋진 하루 보내길!”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지수와 로제도 이어 리사의 생일을 축하하며 완전체의 의리를 입증했다.
지수와 리사.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
지수는 SNS를 통해 “리사야 생일 축하해. 너와 함께 자랄 수 있던 건 나한테 큰 행복이야. 앞으로도 언제나 너의 편이 될게. 얼른 보고 싶다. 넌 나의 락스타”라는 글과 함께 리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로제와 리사.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
로제 역시 “내 작은 리사푸. 생일 축하해,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멋진 28번째 생일을 보내길! 우리가 벌써 28살이라니 믿기지 않아. 진짜 지난주까지만 해도 18살이었던 것 같은데... 뭐 그런 느낌이야, 하하 너무너무 사랑해, 내 소중한 친구야. 내 영원한 친구 라리사, 사랑해 해피 리사 데이, 여러분!”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리사에게 뽀뽀를 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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