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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박형식, 연예계 절친에 "우리 평생 함께하자" 공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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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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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형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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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형식이 공개 고백했다.

박형식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식이형 생일 축하해. 항상 사랑하고 우리 평생 함께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형식은 절친한 동료 배우 최우식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평생 함께하자며 우정을 다짐함과 동시에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33세인 박형식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 출연 중이다.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 베팅 복수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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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형식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