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나무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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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따뜻한 감성의 음악으로 사랑받아 온 ‘인디 뮤즈’ 정아로가 ‘HUMANICS MUSIC’(휴머닉스 뮤직) 프로젝트의 첫 가창자로 나섰다.
AI와 가수가 함께 창작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HUMANICS MUSIC’의 첫 공개 곡 ‘괜찮아, 괜찮아’가 26일 정오 공개됐다.
바쁜 일상 속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노래로, 감성적인 가사와 부드러운 멜로디가 돋보인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정아로의 따뜻한 목소리가 고뇌와 갈등을 토닥이는 듯 조용하지만 깊은 위로로 다가선다. 짧지만 강한 울림을 주는 이 노래는 누구에게나 긍정의 힘과 기운을 싹 틔우는 듯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3월 28일에는 서울 강남 씨스퀘어에서 단독 콘서트 ‘STRAW PICK with 정아로’를 통해 따뜻한 봄바람이 드리운 듯한 감성 음악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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