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민정.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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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민정이 유튜버로 변신한다.
이민정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내일 7시 갑자기 저의 유튜브가 오픈한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갑자기 전해요!"라고 썼다.
"유튜브로 많이 소통해요! 오픈하면 대댓글 달기도 할 거니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좋댓구알(좋아요·댓글·구독·알람설정)"라고 밝혔다.
작사가 김이나는 "우와 구독자 이름도 정하자! 매력터지겠구만"이라고 반응했다. 이민정은 "언니의 현란한 말솜씨를 닮고 싶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재작년 12월 딸까지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민정은 MBC TV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촬영에 한창이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백미영'(이민정)·'지원호'(김지석)의 이혼 체험기다. 이민정은 배우 김지석과 앙숙 부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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