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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0.16% 하락...연속 상승에 차익 실현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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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0.16% 하락...연속 상승에 차익 실현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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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네수엘라산 에너지 제재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유가 상승 압력이 커진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뉴욕 유가가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이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장보다 0.11달러, 0.16% 내린 6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국제 시장 비교 대상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02달러, 0.03% 오른 배럴당 73.02달러에 마무리됐습니다.

국제 유가는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자 투자자들이 차익을 챙기기 위해 매물을 내놨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에서 석유와 가스를 수입하는 국가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교전을 재개하며 공급 불안이 커졌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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