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퀸즈 파크 레인저스)이 만 18세343일의 나이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8차전 요르단과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동경(김천 상무)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은 건데요.
양민혁은 한국 축구 역대 최연소 A매치 데뷔 12위에 해당하는 나이로 차범근(18세351일)과 구자철(18세355일)보다 빨랐습니다.
역대 최연소 A매치 데뷔는 김판근의 17세241일입니다.
#양민혁 #월드컵 #요르단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서상현 기자(ssh42@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8차전 요르단과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동경(김천 상무)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은 건데요.
양민혁은 한국 축구 역대 최연소 A매치 데뷔 12위에 해당하는 나이로 차범근(18세351일)과 구자철(18세355일)보다 빨랐습니다.
역대 최연소 A매치 데뷔는 김판근의 17세241일입니다.
#양민혁 #월드컵 #요르단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서상현 기자(ssh42@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