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왜 성적이 안 나오냐고요? 핑계라고 들리시겠지만…" 25일 요르단과 치른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을 1대 1 무승부로 마친 뒤 손흥민 선수가 한 말입니다. 팬들의 함성이 가득한 홈에서 1승 3무, 좋은 성적이 나오지 못하는 것에 대해 손흥민 선수는 또다시 '잔디' 문제를 꺼내들었습니다. 요르단과 1대 1 무승부를 거둔 대표팀은 오는 6월 이라크 원정을 떠납니다.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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