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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억+보너스 가져와! 독일 최고 재능, 가격표 붙었다…"뮌헨-맨시티가 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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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레버쿠젠이 플로리안 비르츠의 이적료로 엄청난 금액을 요구할 전망이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비르츠는 21세의 나이에 이미 유럽 축구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의 플레이는 수많은 명문 구단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레버쿠젠은 비르츠와 계약을 미리 연장하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독일 축구를 이끌어 갈 공격형 미드필더로 꼽힌다. 2003년생으로 아직 21세에 불과하지만 실력은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수준이다. 지난 시즌엔 48경기 18골 20도움을 몰아치며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

이번 시즌에도 비르츠의 활약이 여전하다. 39경기 15골 1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대단한 실력과 잠재력에 여러 팀이 비르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비르츠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팀은 맨시티와 뮌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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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빌트'에 따르면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케빈 더 브라위너의 대체자로 비르츠를 원한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원했지만 이적이 무산됐다.

독일 축구 소식에 능통한 독일 '스카이 스포츠'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이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비르츠를 영입하는 게 이상적이다. 구단은 이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연봉 삭감 및 선수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가 아니라면 비르츠는 늦어도 2026년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다른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골닷컴'은 "비르츠는 4월 초까지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로서는 레버쿠젠에 남는 걸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고문 역할을 하는 가족은 2026 월드컵 이후 이적이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 거라고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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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르츠가 레버쿠젠에 자신의 미래를 맡긴다면 구단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계획이다. 새로운 계약엔 약 1억 2,500만 유로(약 1,981억 원)의 방출 조항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에 활성화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물론 아직 레버쿠젠과 재계약을 맺진 않았다. '스카이 스포츠'는 "몇 달 동안 레버쿠젠과 비르츠의 계약에 대한 청신호가 켜지지 않았다. 비르츠가 주저하고 있어 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만약 올여름 비르츠의 이적이 실현된다면 레버쿠젠은 최소 1억 2,000만 유로(약 1,902억 원)의 이적료와 추가 보너스에 대해서만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뮌헨은 선수 측과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맨시티와 과르디올라 감독도 그를 최우선 타깃으로 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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