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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성 질병과 급성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산업보건 전문가 협의회.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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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에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동부지청, 부산북부지청,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부산지역 산업보건 전문기관(측정·특검·대행), 근로자건강센터와 직업병 안심센터 실무책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부산 근로자건강센터의 소규모 사업장 사후관리 방안 ▲부산 직업병 안심센터의 질병·급성중독 모니터링 체계 구축 현황 ▲사업장 산업보건 제도 준수 확대를 위한 토론으로 구성해 실시했다.
정종득 본부장은 “산업보건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직업병 감시체계를 구축해 급성중독, 직업성 암, 뇌·심혈관질환, 질식 등 보건 분야 핵심 타깃 직업병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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