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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야 '심우정 딸 특혜채용' 의혹제기에 "공정하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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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3.18 jjaeck9@yna.co.kr



외교부는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특혜 채용 관련 의혹과 관련해 절차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5) 정례브리핑에서 심 총장의 딸이 "정책조사 공무직 근로자, 연구원직에 응시해 서류와 면접 전형 절차를 통과해 현재 신원 조사 단계에 있다"며 아직 최종합격 단계는 아니라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이어 "채용절차는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어제(24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심 총장의 딸이 자격 요건을 미충족했는데도 국립외교원 기간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외교부 연구원직에 최종합격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석사 학위 이상' 을 명시한 국립외교원 연구원 자격 요건에 해당하지 않았고, 외교부 연구원 채용 과정에서는 재공고가 나는 등 채용 공고가 바뀌는 과정을 거쳐 합격했다는 것입니다.

심 총장의 자녀는 국립외교원 연구원 지원 당시에는 졸업 예정자 신분으로 대학원 졸업 예정 증명서를 제출했고, 외교부 연구원 채용공고가 변경된 사유는 1차 공고에서 적격자를 뽑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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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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