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날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국립외교원과 외교부 채용과정의 특혜 의혹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동인은 정책조사 공무직 근로자, 연구원직에 응시해 서류 및 면접 전형절차를 통과하는 신원조사 단계에 있다"면서 "채용절차는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