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중국의 서해 구조물 무단 설치와 관련해 민주당은 이번 사안에 대해 좌시하지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25일) 자신의 SNS에 국회 차원에서 시급히 진상을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현장 점검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정부를 향해 즉각적인 외교적 대응은 물론, 국제 사회와의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여진]
김 최고위원은 오늘(25일) 자신의 SNS에 국회 차원에서 시급히 진상을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현장 점검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정부를 향해 즉각적인 외교적 대응은 물론, 국제 사회와의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여진]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