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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으로 번진 가운데 3월 25일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에서 주민들이 연기가 피어오르는 야산을 바라보고 있다.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 길안면으로 확산하면서 백자리와 금곡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안동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오늘(25일) 오후 2시부터 길안면 백자리, 금곡리에 단전(정전)이 된다고 알렸습니다.
또 백자리, 금곡리, 묵계1리, 만음리 주민들은 즉시 길안초등학교로 대피해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지욱 기자 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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