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 박은옥. <강영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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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태춘·박은옥 문학 프로젝트 ‘노래여, 벽을 깨라’ 기자간담회가 25일 오후 원서동 노무현 시민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가수 정태춘, 박은옥, 문학평론가 오민석, 음악평론가 김창남 등이 참석했다.
기자간담회 진행은 미술평론가 김준기가 맡았다.
데뷔 45주년을 맞이한 가수 정태춘·박은옥은 오는 4월 12번째 정규앨범 ‘집중호우 사이’를 발표하며, 5월 중에 정태춘 노래 시집 ‘집중호우 사이’가 출간된다. 6월까지는 문학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가 부산과 대구, 울산과 서울에서 열린다. 또한 6월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정태춘 붓글전 ‘노래여, 노래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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