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김세연 기자]삼성전자 주가가 6만원이 붕괴됐다. 종가 기준 6만전자를 회복한 지 3거래일 만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32%) 내린 5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6만전자를 회복했으나 이날 1%대 빠지며 다시 5만전자로 내려갔다.
김세연 기자 seyeon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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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32%) 내린 5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6만전자를 회복했으나 이날 1%대 빠지며 다시 5만전자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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