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남산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청과 함께 '남산 하늘숲길'을 조성해 오는 10월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기존의 가파른 경사와 좁은 보행로를 개선해 보행 약자를 포함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1.43㎞ 길이 무장애 숲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용산구 후암동 체력단련장에서 남산도서관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이 사업은 기존의 가파른 경사와 좁은 보행로를 개선해 보행 약자를 포함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1.43㎞ 길이 무장애 숲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용산구 후암동 체력단련장에서 남산도서관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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